실망이자 최악이다.


 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그를 지지하고 그를 찍었지만
마지막 모습은 그동안 지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최악을 보여줬다.

자살하는 사람은 인간으로 안보는 내 가치관 때문에 인지
전혀 추모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.

죽는걸로는 어떤일도 해결 안된다
최악의 수 정도가 아니라
그냥 게임을 포기해 버린 셈이라
동정도 안든다.

인간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국가 리더로서
최악의 방법이었다.

괜히 짜증나고 허무한 하루다.

그동안 노무현을 인정했던게
허망할 뿐이다.

이 이상 어떤 말도 하기 싫다.

by 탐탐or고지마 | 2009/05/23 17:34 | 잡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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